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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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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현빈의 '교섭', 개봉 7일째 100만 관객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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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섭’이 개봉 7일째인 24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배우 황정민과 현빈 주연의 영화 ‘교섭’이 개봉 7일째인 24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교섭’은 오전 10시 기준 누적 관람객 102만3232명을 기록했다.

임순례 감독이 연출한 영화는 2007년 샘물교회 피랍사건을 소재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렸다.

‘교섭’은 한국 영화 최초로 요르단 현지 촬영을 진행해 중동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여기에 임 감독의 연출력과 황정민, 현빈 그리고 강기영의 연기가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는 18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정상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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