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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
18일 산업부의 2023년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르면 유형별 정원 축소 규모는 비핵심 업무 축소 등 기능 조정 1430명,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조직·인력 효율화 1730명, 정·현원차 축소 960명 등이다.
대신 국정과제 수행 등을 위해 재배치되는 인력은 1420명에 달한다.
예산은 작년과 올해를 합쳐 5500억원의 경상경비와 업무추진비 등을 절감한다.
과도한 복리비와 복리후생제도 등 107건을 개선하는 복리후생 효율화를 추진한다.
작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2조 4000억원 규모의 자산 효율화도 추진하는 계획도 담겼다. 유휴부지 등의 비핵심 부동산과 비핵심 출자회사 지분 규모 등을 정비한다.
산업부는 2개월마다 공공기관 혁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분야별 과제를 추가 발굴하거나 보완을 추진하는 등 공공기관의 혁신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해에 공공기관 생산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혁신 계획 수립에 역점을 기울였다면 올해부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혁신 성과를 끌어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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