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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스트레스로 살 찐 모습을 공개했다.TV조선 |
박수홍 부부는 16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자신들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 유튜버의 첫 공판을 마친 후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와이프가 마음 고생 많았고, 다홍이(반려묘)도 공격을 받았는데, 어느 정도 법적 판단이 나온 거 같아 너무 기쁘다"는 심경을 밝혔다. 김다예 씨도 "그만두면 허위 사실이 사실로 보여지니까 그럴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김다예 씨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폭식밖에 없었을 정도였다. 한 자리에 앉아서 아이스크림만 몇 통 씩 먹었다며 급격하게 살이 쪘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다예 씨는 박수홍이 "남편 입장에서 보호해야 할 거 같다"며 사진 공개를 주저하자 직접 휴대전화를 꺼내 보여줬다. 지금과 전혀 다른 볼록하게 배가 튀어 나온 모습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에는 결혼식을 앞두고 18㎏을 감량했다.
박수홍은 "저걸 왜 보여줬는 줄 아느냐. 나 웃으라고..."라며 "위기가 왔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우리 와이프 같은 사람 만나야 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