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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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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전두환, 지하실' 가사 논란에 SNS 폐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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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노엘이 ‘전두환시대’ 가사 논란에 SNS 계정을 폐쇄했다.글리치드컴퍼니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자신이 직접 쓴 랩 가사가 논란에 휩싸이자 SNS 계정을 폐쇄했다.

논란은 노엘이 13일 음원 공유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에 ‘강강강?’을 업로드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곡은 자신을 저격한 래퍼 플리키뱅(이재학)의 ‘스모크 노엘’(SMOKE NOEL)에 맞받아친 디스곡이다.

그러나 가사 중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부분이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실은 울 아빠가 이 나라 대통령이야, 전두환 시절이었으면 너희들 다 죽었어’ 뭐, 이런 얘기"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논란이 되자 현재 이 곡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삭제됐다. 노엘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닫아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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