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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 17일 시청자 초청 직관 경기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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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때리는 그녀들’이 시청자 초청 직관 경기를 펼친다.SBS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이 처음으로 시청자들 앞에서 경기를 펼친다.

16일 SBS에 따르면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은 17일 오후 2시 경기도 곤지암에 위치한 골때녀 아레나에서 열리는 슈퍼리그 VS 챌랜지리그 올스타전에 시청자를 초대한다.

이번 경기 직관 시청자 초대 이벤트는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성사됐다. 이번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제작진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슈퍼리그 vs 챌린지리그의 올스타전을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로 기획했다.

진행 과정은 팬들로부터 사연을 받아 사전에 진행됐다. 제작진은 짧은 모집 기간에도 참가 신청이 쇄도해 당초 계획한 인원 수를 대폭 확대해 총 5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골때녀’ 때문에 축구의 매력에 빠져 영국의 축구 회사로 이직한 사연, 축구부 선수 부족으로 축구를 그만뒀던 딸이 방송을 보면서 다시 축구를 시작했다는 사연, 축구에 빠져 남편과 사이가 좋아졌다는 등의 사연이 도착했다.

연출을 맡은 김화정 PD는 "이번에 신청 사연을 보면서 ‘골때녀’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와 고마움을 느꼈다"며 "이번 직관 경기를 통해 ’골때녀‘가 시청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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