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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의 아내 박현선 씨가 나이 차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TV조선 |
박현선 씨는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남편 양준혁과 함께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21년 3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선 씨는 "악플을 처음부터 신경을 안 썼던 건 아니다. 젊은 여자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한테 시집오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더라. 순수하게 사랑해서 결혼할 거라고 생각을 안 했다"며 "그때 양준혁이 ‘오빠만 믿고 와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다독여줬다. 한 번 정도 의기소침했다가 그 다음에는 (괜찮았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어 "결혼 결심이 선 이후에는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해도 한치의 후회나 의심은 없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양준혁의 팬이었다는 박현선 씨는 첫만남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박현선 씨는 "제가 모자에다가 사인 해달라고 했는데 펜이 안 나와서 못 해줬다. 아쉬운 마음에 미니홈피 방명록에 글을 남겼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준혁도 "안 그래도 사인을 못 해줘서 기억이 났다"라며 회상했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