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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조규성이 엘르 맨 화보를 촬영했다.엘르 맨 |
13일 패션 매거진 엘르 맨이 공개한 화보에는 조규성의 팔색조 매력이 담겨 있다. 경기장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규성은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했다. 그는 "월드컵 이후 쏟아지는 관심 중 어떤 제안이 가장 놀라웠냐"라는 질문에 "제안 하나하나에 깊게 고민하거나 놀라지 않는다. 프리시즌이고, 기회가 온 만큼 하고 싶었던 일들을 즐겁게 해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스스로 꼽은 감정에 대해 "선수로서는 성실함, 인간으로서는 솔직함"이라며 "자신감은 있으되 자만하지 않는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규성은 "결국 나는 축구를 제일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이렇게 다른 일들을 해보고 축구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 뛰고 있는 K리그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았다. 조규성은 "우선 경기장에 와 보시면 좋겠다"며 "다시 또 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엘르 맨 측은 "화보 촬영 내내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을 전하기도 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놀라운 성과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조규성은 MBC ‘나 혼자 산다’,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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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조규성이 엘르 맨 화보를 촬영했다.엘르 맨 |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