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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의 라비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그루블린 |
12일 SBS 보도에 따르면 최근 검찰과 병무청 합동수사팀은 라비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에 따라 합동수사팀은 조만간 라비를 소환해 관련 의혹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라비는 한 매체의 유명 아이돌 출신 래퍼가 병역 비리 연루 의혹에 연루됐다는 보도 이후 해당 인물로 지목을 받았다.
보도에서 언급한 해당 래퍼는 입대를 이유로 지난해 5월 TV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 같은해 9월 연예계 활동 재개 후 10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했다는 부분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같은 시기에 라비는 군에 입대한다고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하차했으며, 이후 앨범을 발표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소속사 그루블린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일이기에 상세 내용 파악 후 자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본 건과 관련해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 성실히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