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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 부실운영 방지와 운영 내실화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 결과, 전국 267개 공립박물관 중 139개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회암사지박물관은 2017년과 2019년 평가에 이어 2022년 평가까지 3회 연속 인증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경기도 소재 44개 공립박물관 중 3회 연속 인증을 통과한 17개 박물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도 역사-문화 중심 기관으로서 위상을 확고하게 다졌다.
회암사지박물관은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항목평가에서 모두 전체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확정짓는 성과를 비롯해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최, 유물 수집 및 보존, 연구, 전시, 교육, 홍보 등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문화 서비스를 제공해온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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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
회암사지박물관 관계자는 12일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3년 연속 선정된 데는 시민을 위한 박물관 활성화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직원들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중심기관으로서 시민이 고품격 문화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