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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1’ 우승 상금 기부 관련해 소신을 밝힌 이영지.이영지 SNS |
이영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살면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기부한 적이 없다"며 "물론 기부를 하시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제가 궁극적으로 갖고 있는 목표 중 하나가 돈을 정말 많이 벌게 되면 자선단체를 설립하고 운영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기부에 대한 소신도 드러냈다. 그는 "아직은 너무 원대한 목표이기에 좋은 기회가 생길 때마다 그것을 명분 삼아 차근차근 금액 상관없이 최대한 여러 차례 해 보는 것"이라며 "이것저것 이유 다 차치하고 그냥 하는 것이다. 간혹 오해하시는 분들이 생긴다.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해 12월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1’에서 최종 우승했다. 이영지는 상금 1억 원 사용 계획에 대해 "팀 슬레이의 선물 비용을 제외하고 전부 기부할 생각"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