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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 포스터.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은 전날 하루 6만337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14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891만543명이다.
이 같은 흐름이라면 이번 주에 9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1000만 명을 넘어서는 시점이 언제가 될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이후 28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개봉 후 한 달 가까이 지났음에도 40%대 예매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2위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랭덩크’가 랭크됐다. 10일 하루 동안 3만8514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50만1865명이다.
이어 3위는 안중근 의사의 생애 마지막 순간들을 담은 뮤지컬 영화 ‘영웅’(3만7878명), 4위는 미국 애니메이션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2만2557명), 5위는 권상우·이민정 주연의 ‘스위치’(2만110명)가 차지했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