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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음악 축제 '코첼라' 헤드라이너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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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선정된 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선정됐다.

코첼라는 10일(현지시간) 2023년 라인업을 소개하면서 블랙핑크가 4월15일과 22일 축제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음악 축제에서 헤드라이너는 공연을 이끄는 선봉장과 같은 역할을 부여받는다. 코첼라에서는 가장 주목받고 기대를 모으는 스타가 주로 맡으며, 지난해에는 해리 스타일스와 빌리 아일리시 등이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블랙핑크는 2019년 K팝 걸그룹 최초로 코첼라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4년 만에 다시 코첼라에 참가하는 이들은 헤드라이너로서 달라진 위상을 보여준다.

코첼라는 1999년부터 시작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주 간 개최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매년 약 30만 명의 관객이 참가하는 미국 최대의 축제로 꼽힌다.

블랙핑크는 미국에 이어 영국에서도 K팝 아티스트로서 최초의 기록을 달성한다. 7월에 열리는 영국 최고 음악 축제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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