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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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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유튜브, 방송 첫날 슈퍼챗만 무려 2970만원 ‘세계 1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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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첫날 세계 1위 슈퍼챗을 기록한 김어준 유튜브. 김어준 유튜브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하차한 방송인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이 방송 첫날 슈퍼챗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각종 순위 정보를 제공하는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9일 방송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첫 라이브는 슈퍼챗으로 2971만5464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전 세계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은 슈퍼챗 수익으로 2위나 3위와 비교했을 때 거의 3배 이상에 달한다. 구독자 수도 11일 현재 83만 명을 넘어서 슈퍼챗 수익 외에 광고 및 조회 수에 따른 수익도 상당할 것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이날 첫 방송 당시 동시 접속자수는 한때 20만 명을 넘어섰다. 오전 7시5분에 방송을 시작하는 시간을 감안했을 때 상당한 인원이다. 첫날에 방송된 다시보기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 수 200만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 같은 뜨거운 화제성에 힘입어 김어준 씨의 채널은 조만간 구독자 수 1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어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실버(10만 명 돌파)와 골드(100만 명 돌파) 버튼을 동시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 씨는 유튜브 채널 개설 후 10시간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3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해 실버와 골드 버튼을 동시에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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