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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허웅과의 일화를 공개한 허재.KBS 2TV |
허재는 8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허웅이 주전으로 뛰고 있는 전주 KCC와의 2차전을 앞두고 전의를 다지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재는 2차전을 앞두고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캐롯은 KCC와 붙은 1차전에서 승리를 한 바 있다.
이어 1차전 이후 아들과의 일화를 전하며 "1차전 때 웅이가 너무 열 받아 했다. 내가 인터뷰 하고 있는데 지나가면서 화내고 갔다"며 "경기가 끝나고 2~3일을 웅이가 전화를 안 했다"고 말했다.
허재는 마찬가지로 아들이 KCC에서 뛰고 있는 김승기 캐롯 감독에게 "아들에게 전화 안 왔니?"라고 물었고, 김승기 감독은 "연락 안 된 지 2달 됐다. 전화도 안 받는다 이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