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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전배수.눈컴퍼니 |
눈컴퍼니의 성현수 대표는 6일 "올곧게 연기 외길을 걸어온 전배수가 좋은 배우로서 더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향후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극 무대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전배수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약을 벌이고 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비밀의 숲’ ‘동백꽃 필 무렵’ 등을 비롯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킹메이커’ ‘국가부도의 날’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8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서는 연기파 배우의 진가를 다시 한번 발휘했다. 극중 우영우(박은빈)의 아빠 우광호 역을 맡은 그는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딸을 꿋꿋하게 키우는 진한 부성애를 보여줘 긍정적 반응을 받았다.
전배수는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함께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눈컴퍼니에서 연기 인생 2막을 펼칠 전배수는 18일 공개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