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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 어도어 |
2022년 7월 22일에 혜성처럼 등장한 뉴진스는 데뷔곡 ‘어텐션’(Attention)으로 가요계를 휩쓸었다. 10대 소녀의 상큼한 매력과 그 나이 또래의 전유물과 같은 풋풋함을 내세워 가요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이들을 향한 관심은 뜨거워지고 있다.
뉴진스의 데뷔앨범 ‘뉴진스’에 수록된 ‘어텐션’, ‘하이프 보이’(Hype Boy), ‘쿠키’(Cookie), ‘허트’(Hurt) 총 4곡은 모두 주목을 받았다. 활약에 힘입어 지난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 부문 대상과 신인상, 제14회 ‘멜론뮤직어워즈’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기대하게 했다.
2일 발매한 싱글앨범 ‘OMG’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선공개곡 ‘디토’(Ditto)는 음악사이트 멜론 차트에서 1위, 타이틀곡 ‘OMG’는 2위에 랭크돼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두 곡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올 정도로 뉴진스는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특히 뉴진스의 활약에는 ‘미다스의 손’이라고 불리는 민희진의 존재감을 빼놓을 수 없다. 민희진은 20여년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프엑스 등의 콘셉트와 전략을 수립해 성공가도를 달리다 2018년 하이브의 레이블인 ‘어도어’로 둥지를 옮겨 수장으로서 이끌고 있다. 그의 이력이 더해져 뉴진스는 ‘민희진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으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결정체로 불린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