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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연기자 안용준. 안용준 SNS |
안용준과 베니는 4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산 예정일은 올해 5월이다.
안용준은 "제가 예비아빠가 되었습니다"라며 "너무 큰 행복이 찾아와 가슴 벅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글을 썼다.
베니도 "이젠 숨길 수 없을 만큼 커버린 열매를 소개하는 날이 드디어 왔다"며 "감사하게도 저희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고령 임신이라 모든 것이 걱정스럽고 조심스러워 안정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며 "(아이와)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면서 이 기적을 소중히 잘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베니는 2세를 태명인 ‘열매’라고 부르며 "안부를 물으면 태동으로 인사 나누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열매야 우리 건강하게 5월에 만나"라고 기대했다.
안용준과 베니는 2015년 9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두 사람은 9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