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시네마 ‘롯시클럽’. 사진=롯데시네마 |
롯데시네마는 유료 멤버십 ‘롯시클럽’을 내년 1월 3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롯시클럽은 선착순 1만명에게 제공되며, 월 이용료를 지불하고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관람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는 서비스이다.
멤버십은 ‘프리미엄’과 ‘베이직’ 2가지로 준비됐다. 프리미엄은 월 1만8000원 가격으로 일반관과 일부 스페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관람권 2매, 영화 4000원 할인권 3매, 콤보 5000원 할인권 또는 팝콘 M 교환권이 제공된다.
베이직은 월 9000원 가격으로 일반관과 일부 스페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관람권 1매, 영화 4000원 할인권 2매, 콤보 3000원 할인권 또는 탄산 M 교환권이 주어진다.
또한, 롯시클럽 가입 고객은 멤버십 서비스로 엔제리너스·그린카·롯데홈쇼핑·롯데ON 등 롯데 계열사의 다양한 제휴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롯시클럽은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멤버십에 특별보상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보상 혜택은 롯시클럽 혜택을 전혀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 다음달에 추가로 제공되는 혜택이다. 1개월 미사용 시 ‘즉석구이콤보’나 ‘더블콤보’ 중 1가지를, 2개월 미사용하더라도 ‘샤롯데 관람권’ 또는 ‘씨네패밀리’ 콤보 중 1가지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이소희 롯데시네마 마케팅팀 팀장은 "롯시클럽 보상 혜택은 그동안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할 걱정으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을 위해 롯데시네마만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특별혜택"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