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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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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의성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안전기원제 및 착공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12.21 18:35
의성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의성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안전기원제 및 착공식’ 개최(제공-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는 21일 사곡저수지(의성군 사곡면 소재)에서 ‘의성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안전기원제 및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삼부토건을 비롯한 시공사, 협력업체 등 현장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순조로운 시행을 기원하고 무사고, 무재해 현장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의성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금봉1지구 저수지 둑 높이기사업으로 확보된 금봉저수지(의성군 옥산면 소재)의 여유수량을 사곡저수지(의성군 사곡면 소재)를 거쳐 회동저수지(의성군 춘산면 소재)까지 공급하는 저수지 수계간 연결사업이다.

2025년까지 사업비 480억 원(국비 100%)을 투입해 양수장 2개소와 수로터널 2.11km, 송수관로 6.14km 등을 건설한다.

이동환 지사장은 "의성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발주 단계에서 수차례의 유찰로 본 계약 체결까지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고 인허가 과정 중 지연이 발생하는 등 각종 어려움을 겪은 끝에 드디어 오늘 착공을 맞이했다"면서 "공사는 이번 사업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수행해 지역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농사 지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이 준공되면 대규모 수원공의 부재로 매년 물 부족에 시달리던 춘산면, 가음면 등 의성 동부지역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항구적인 가뭄해소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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