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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대한국가수협회 송년음악회를 찾아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
사단법인 대한국가수협회 용인지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엔 대한국가수협회,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문화시민운동 경기도협의회 소속 수상자 52명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 용인에서 문화 예술창달을 위해 맹렬한 활동을 펼쳐주고 계시는 예술인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에서 나오는 ‘음악이 있는 곳에 악이 있을 수 없다’는 구절"을 인용하면서 "음악을 통해 힘든 삶을 극복하고 내일의 희망을 갖는 것이 아닐까 싶다. 새해에는 꿈과 도전, 성취와 보람을 느끼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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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용인시 |
이 시장은 이날 사회자의 제안으로 무대에 올라 ‘봉숭아’를 열창하는 깜짝 공연을 선보였다.
‘봉숭아’는 정태춘·박은옥의 노래로 한국적인 멋이 들어간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이며 이 시장의 노래에 참가자들이 손을 흔들며 함께 노래하고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 시장의 깜짝 무대와 함께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했던 윤태화, ‘내일은 미스트롯1’에 출연한 신나라 등도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