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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9일 경기도공무원노동조합 의회사무처지부 조합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햇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개소식을 통해 32년 만에 전부개정 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의회가 독립되면서 분권의 새로운 전기가 시작됐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며 "앞으로 의회 안의 문화와 쟁점을 의회 공무원 시각으로 더 확실하게 다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동문화의 발전과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경공노 의회사무처지부의 노력을 언제나 응원하겠다"라며 "조합사무실 개소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경기도의회는 공무원의 더 나은 노동문화가 만들어지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다고 밝혔다.
의회사무처 3층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고양6), 이계삼 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해 경공노 강순하 위원장, 최재현 의회사무처지부 지부장 등 조합원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경공노의 의회사무처지부 조합사무실 개소를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과 의장 인사말 등으로 꾸려졌다.
한편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강순하) 의회사무처지부(지부장 최재현)는 이날 경기도의회 청사 3층에서 조합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최재현 의회사무처 지부장은 "사무실 개소에 협조해준 염종현 의장과 이계삼 사무처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사무실이 마련된 만큼 조합원의 권익증진 및 발전적 노사관계를 확립하는 순기능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의회사무처지부는 경기도의회 인사권독립에 따라 지난 7월 14일 출범했으며, 조합원(후원회원 포함)의 수는 100여명으로 사무처 최대 노조지부이다.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