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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
이번 음악회는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해 민선8기 양주시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를 담아 주제를 ‘아듀 2022년’으로 설정했다. 만8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양주시립예술단은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대 시립합창단 지휘자 사회와 박승유 시립교향악단 지휘자 공연 지휘로 송년음악회는 진행될 예정이다. 송년음악회에서 매년 12월이면 지구촌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 중 하나인 차이코프스키의 대표곡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과 크리스마스 곡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이 함께 연주하는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는 규모와 편성에서 대곡으로 꼽히며 웅장한 분위기와 심오한 메시지로 양주 공연계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김재규 문화관광과장은 8일 "송년음악회를 통해 남은 한 해의 아쉬움을 뜻 깊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많이 참석해 연말 힐링을 공연으로 달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