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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원전 전경 |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폴란드에 원자력발전소 신축 사업 수주 관련 의향서(LOI) 체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폴란드 스푸트니크 통신은 폴란드 제치포스폴리타 신문을 인용, 폴란드전력공사(PGE)와 현지 민간 에너지기업인 ZEPAK, 한수원이 향후 2주 이내에 신규 원전 신축 사업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수주 계약이 성사되면 한수원은 폴란드의 두 번째 원전을 신축하게 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아울러 이번 원전 신축 사업이 양국 간 방산협력의 일환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은 최근 폴란드에 국산 다연장로켓(MLRS) ‘천무’를 비롯해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폴란드는 현재 단일 연구용 원자로만 운영 중이며, 6∼9기가와트(GW) 규모의 가압경수로 6기를 새로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한수원은 지난 4월 신규 원전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EDF 등과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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