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으로 되돌리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에 27일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5000포인트를 넘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 초반 1% 넘는 하락세를 보이다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며 5000선을 회복했다. 개장 직후 변동성이 컸지만 반도체 대형주와 금융주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27일 오후 12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8.81포인트(2.00%) 오른 5048.40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장 초반 4930선까지 밀리며 약세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빠르게 만회한 뒤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36억원, 248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했다. 개인은 394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반도체주의 역할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15만6600원(+2.96%)으로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7만8700원(+6.93%)까지 오르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반면 자동차주는 장 초반 큰 폭의 조정을 받은 뒤 낙폭을 줄이는 흐름을 보였다. 현대차는 개장 직후 4% 넘게 하락했으나 현재는 49만1500원(-0.20%)까지 회복했고, 기아도 장 초반 -4%대 급락 이후 15만3000원(-1.42%)으로 낙폭을 축소했다. HD현대중공업은 58만6000원(-3.14%)으로 상대적으로 약세가 이어졌다.
금융·전력주는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KB금융(+4.94%), 신한지주(+4.37%), 하나금융지주(+3.95%)으로 동반 상승했다. △한국전력(+0.83% )△HD현대일렉트릭(+3.67%) △두산에너빌리티(+1.63%)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2차전지와 일부 바이오 대형주는 조정을 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1.56%) △삼성SDI(-2.07%) △셀트리온(-2.56%)으로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6.15포인트(0.58%) 오른 1070.56을 기록했다. 기관이 1조2000억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218억원, 2384억원 동반 매도에 나섰다.
△삼천당제약(+3.07%) △HLB(+3.96%) △리가켐바이오(+2.53%) △코오롱티슈진(+4.90%) △에코프로(+2.07%) △에코프로비엠(+0.48%)은 올랐고 △레인보우로보틱스(-2.95%)는 내렸다.



![“SK하이닉스, 손절할까 버틸까”...월가 고수는 ‘찜’했다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4.edb80817953b45779a09ed1ccd960651_T1.jpg)

![[은행 풍향계] “매일 캐시백 골라 쓴다”…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출시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4.ebc9318e0ef642f8bfd0cc505c343e3c_T1.jpg)




![[EE칼럼] 공급망에서 핵심기술이 중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EE칼럼] 자원공급망 완성을 위한 국제협력 전략과 지속적인 실행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11.b55759f13cc44d23b6b3d1c766bfa367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지지의 힘과 통치의 책임 사이](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은행 문 닫는 30분, 포용금융과 일자리도 닫힌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데스크 칼럼] 강남 아파트 가격 하락, 부동산 정책 성공 아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8.36a64ceb7d2e4e5782280b30c2241fa8_T1.jpg)
![[기자의 눈]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독설…이재명 시장도 주진우 의원도](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4.0ad97360dbe84997b4531937001b821f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