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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
넥스테이지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신사업 발굴과 혁신 성장을 위해 교류하고 협업할 기회를 만들어줌으로써 성장의 다음 단계(Next Stage)로 나아가 새로운 시대(Next Age)를 주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행사는 올해 10월과 11월에 총 2회 개최되며 내년부터는 각 분기별로 1회씩 연 4회 개최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네트워킹뿐 아니라 협업 과제 도출, 사업화까지 협업 전(全)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네트워킹을 위해 중견-스타트업 NEXTAGE, 상생라운지 등 정례적 교류의 장을 통해 중견-스타트업간 협업 공감대 형성 및 가능성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또 협업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기술검증(PoC) 지원, 성공 기업가 멘토링,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신사업 진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네트워킹이 실제 협업과제 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사업화의 지원을 위해 매칭된 중견-스타트업 컨소시엄에 공동R&D 선정 우대, 신사업 분야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시험?평가비용 감면 등 본격적인 사업화 지원도 병행한다.
김홍주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최근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간 협업을 통한 개방형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정부는 정기적인 교류의 장 마련과 함께, 기업간 협업에 수반되는 실질적인 애로해소부터 사업화 지원까지 중견-스타트업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한 역동적인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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