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사진=로이터/연합) |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69억달러 규모의 테슬라 주식 792만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테슬라 주가는 8% 넘게 빠졌다.
더 이상 테슬라 주식 매각하지 않겠다고 밝힌 지 4개월만에 또 다시 팔아치운 것이다. 앞서 머스크는 4월 말 85억달러(약 11조원)어치를 팔아치우면서 "추가 매각 계획은 없다"고 공언했다
이번 주식 처분은 트위터가 인수를 강제할 경우를 대비해 선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머스크는 설명했다.
머스크는 이날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희망하지만) 트위터가 강제로 계약을 성사시키고 투자 파트너들이 이탈할 경우에 대비해 테슬라 주식을 급히 처분하는 상황을 피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트윗했다.
머스크는 또 주식 매각이 끝났는지, 그리고 만약 트위터 인수 계약이 무산됐을 때 테슬라 지분을 다시 사들일 가능성을 묻는 누리꾼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지난달 트위터 인수 계약 파기를 선언한 머스크는 현재 트위터와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트위터 측은 일방적인 계약 파기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고, 머스크는 트위터가 핵심 정보를 속였다고 주장하며 맞고소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번 소송전이 트위터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갔다는 주장을 내비치고 있다.
루프 벤쳐스의 진 먼스터 파트너는 "머스크가 트위터를 사들일 가능성을 75%로 제시한다"며 "매우 충격적이다"고 말했다.
이번 매각으로 인해 머스크는 지난 10개월 동안 약 320억달러(약 41조 8000억원) 어치의 테슬라 지분을 처분했다.

![[금융권 풍향계] 수은, K-뷰티·지역 중소기업 글로벌 도약 위해 정책금융기관과 협력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3.587b3f0b67354483a71dbe754a83e91e_T1.png)



![[현장]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첫날…대란 없었지만 알뜰폰 고객은 ‘불편’](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3.756293a26083476d91598dcb7cfdcee3_T1.jpg)
![금 매수는 지금?…“국제금값 연말에 6000달러 간다”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128.PRU20260128362301009_T1.jpg)
![[보험사 풍향계] ‘한화생명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 출시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3.298aaa62c6614d64885d617ffebd0d97_T1.png)

![美·이란 협상 결렬에 코스피 5800선까지 밀려…코스닥은 소폭 상승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413.PYH2026041315140001300_T1.jpg)
![[EE칼럼] 산업용 전기요금은 소비자의 부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EE칼럼] 부존자원 없는 나라의 필수전략, 에너지절약](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신연수 칼럼] 브라보! K-반도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7.96255222cfb14deeafff0f21f9a1b6ab_T1.jpg)
![[이슈&인사이트] 한유원, 판촉기관을 넘어 성장설계 기관이 돼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5.a19a6b33fb5c449cadf8022f722d7923_T1.jpg)
![[데스크 칼럼] 한은 새수장 신현송, 위기 겹친 경제 속 역할 무겁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2.9c3ca0ec19f943128442901c33d29e71_T1.jpeg)
![[기자의 눈] ‘비공개’ 고수하는 삼천당제약, 상장사 본분 다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