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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美 애플 출신 이진호 CTO 영입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8.04 14:28

美 IIT서 석·박사 취득 후 실리콘밸리서 17년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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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위메프 신임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진=위메프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위메프는 미국 애플 실리콘밸리 본사에서 AI(인공지능), ML(머신러닝) 개발을 담당한 이진호 박사를 새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선임했다. 빅테크 출신 개발자를 영입해 최고 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4일 위메프에 따르면 이 신임 CTO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IIT)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실리콘밸리에서 17년간 개발자로 근무했다.

이 CTO는 애플 본사에서 데이터 수집·분석과 머신러닝을 활용해 ‘시리’와 ‘스포트라이트’의 웹검색엔진 품질을 향상시키는 기술 개발 DRI(책임자)로 활약했다.

위메프는 AI/ML 전문가인 이 CTO 합류로 메타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해 전반적인 플랫폼 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송 위메프 대표이사는 "이 CTO와 함께하면서 위메프 인재들의 역량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최고 커머스 플랫폼이 되기 위해 테크 분야에 투자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 CTO는 "기술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에게 최고의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위메프의 비전에 크게 공감해 합류를 결정했다"며 "전문적으로 다뤄온 검색과 메타 커머스 경험을 접목해 위메프가 한국 이커머스 중심에 서도록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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