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6월 핀다로 대출을 받은 중저신용 고객 중 24.4%는 9%대 이하의 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핀다 데이터 사이언스팀이 상반기에 신용점수 500점에서 799점 사이의 중저신용 고객의 금리별 대출 실행 건수를 분석한 결과 연 4%대에서 9%대 상품을 받은 고객이 24.4%를 차지했다. 10%에서 16% 금리 상품을 받은 고객은 55.6%, 17% 이상은 20% 비중을 보였다.
특히 연 금리 7%대 대출에 고객 9.2%가 분포됐다. 이는 은행(연 6.5%)과 상호금융(연 8.5%)의 중금리대출 상한 금리 범위 안의 수치다. 저신용자임에도 불구하고 은행 중금리대출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던 것이다. 구체적으로 500점대 고객은 7.85% 비중을 차지했고, 600점대 고객은 8.69%, 700점대 고객은 10.63%의 비중을 차지했다.
핀다는 전북은행과 함께 선보인 ‘JB 햇살론 뱅크’ 상품의 긍정효과라고 분석했다. 핀다는 지난 5월부터 기존에 정책서민금융상품을 6개월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 상품을 중개하고 있다. 개인회생자대출도 중개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개인회생 면책자와 변제자를 위한 대출 상품으로, 12개월 이상 변제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거나 최근 1년 이내 개인회생 변제가 끝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신용점수 500점에서 700점대 중저신용 고객분들은 대개 받을 수 있는 대출 상품 정보를 잘 모르기 때문에 불법사금융으로 빠지기 쉽다"며 "정책서민금융상품이나 금융사들의 저신용자 특화대출상품을 잘 찾아보면 본인 상황에 맞는 상품을 잘 고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핀다는 ‘대환보장제’ 파일럿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정확한 대출관리를 통해 더 낮은 이자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올해가 가기 전 대환대출에 실패하면 5만원을 보상해준다. 연이율 10%대 금리를 보유한 신용점수 600점대 이상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온투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과 대부업 대출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dsk@ekn.kr



![[금융 풍향계] NH농협금융, 전환금융 파일럿 첫 성과…122억 지원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6.31800b60ab7f4fbfa729dd60e5c93053_T1.jpg)
![[금융권 풍향계] “고수온·태풍 온다”...수협, 어업인 피해 예방 총력전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6.4cb2669e26894ba89437ea9455eb3d8a_T1.png)

![긴장 풀린 중동, 돌아오는 투심…훈풍 타고 증시 반등 시도 [글로벌 레이더]](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6.89ff707ac1d3484f85645dc4bad3dbd6_T1.png)



![[EE칼럼] 햇빛이 마을 복지가 되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 시작되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EE칼럼] 자원공기업 혁신, 일본은 했는데 우리는 못하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민주당, 지방선거 이후가 위험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6.3 지방선거와 교차투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321.d4a5236841154921a4386fea22a0bee8_T1.jpg)
![[데스크 칼럼] 부동산 시장 해법, ‘자만’은 금물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4.f40d0bed7afb47ab87716302a3faf80d_T1.jpg)
![[기자의 눈] 정치 프레임과 별개로 국민은 쿠팡·스타벅스에 화가 났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6.bcc15ad3482e44888b650288c72e56a2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