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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광군청에서 열린 김준성 군수 이임식. 제공=박성화 기자 |
이날 이임식은 가족, 친지, 지인과 군민, 기관·사회단체장, 군 산하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8년간 군정을 이끌어오신 김준성 군수에 대한 노고와 업적을 기리고, 재임기간 공적을 돌아보고 석별의 정을 나누며 영예로운 이임을 축하했다.
이번 이임식은 개회, 국민의례, 업적소개 영상물 시청, 재직기념패 및 감사·공로패 전달, 꽃다발전달, 송별사, 이임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지난 2014년 6월 제6회 지방선거에 이어 제7회 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6·7기 영광군수로 군민의 선택을 받아 ‘군민과 함께 행복한 영광’ 건설에 힘써 통계청에서 발표한 합계출산율 3년 연속 1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종합청렴도 2등급,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등 2021년도에만 총 31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전남 22개 시장·군수 직무수행평가 1위, 2020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 등 알찬 결실을 맺었다,
또 도내 최초 카드형 상품권 도입한 ‘영광사랑상품권’은 가맹점 2,600여 개소, 누적판매액 1,234억 원을 돌파 지역경기 회복에 큰 마중물 역할을 했고, 3대가 함께 걷고 즐길 수 있는 ‘영광 물무산 행복숲’은 군민들에게 소소한 행복과 전국에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명품 둘레길로 명소가 되었다.
이외에도 전국 최초 농가 보유 쌀 전량 매입, 7년 연속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4년 연속 투자유치 대상, 영광굴비 4년 연속 국가 브랜드 대상,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4년 연속 전국 1위, 전라남도 지방세정평가 대상 등 중앙 및 전라남도등의 각종 행정실적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264회의 표창 수상과 ‘전국 최초 영광군’이라는 타이틀을 가장 많이 획득하는 영광군 행정의 저력을 보였다.
김장오 부군수는 "사랑하는 가족보다 영광군의 군정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셨고, 긴급한 현안 업무로 밤을 지세우기도 하셨으며, 그 모든 어려움을 오직 굳은 신념과 사명감으로 슬기롭게 이겨내셨다"며 "오직 군민 만을 생각하시며 확고한 군정 철학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 주셨기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성 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위해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고, 그동안 저와 동행하여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존경한다"며 "모든 성과는 저 혼자만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역량을 한 데 모아 저를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재임 기간 동안 맡겨진 소임에 최선을 다했지만 군민 여러분의 더 큰 기대를 충족치 못한 부분에 대하여도 많은 반성과 함께 진한 아쉬움을 느끼지만, 우리 모두의 땀방울을 모아 하나하나 놓았던 주춧돌이 먼 훗날 영광 발전을 위한 든든한 초석이었다고 군민들의 가슴속에 기억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으로 만족하고 마음 편히 평범한 군민으로 돌아가겠다"며 이임사를 마쳤다.
ekn497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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