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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경북지사 후보구미옥계사거리에서 유세 이어가(제공-임미애 경북지사 후보 사무실) |
‘신공항 건설’, ‘KTX 구미산단역 건설’ 등으로 요약되는 이번 공약은 전국 광역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1인당 경북 도민 소득 수준’을 미래 산업 육성을 바탕으로 회복시킨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임 후보는 "27년간 경북을 국민의힘이 일당지배 해왔다"라고 지적했고, 이는 "기업과 공장이 줄줄이 빠져나가고, 도민 소득은 꼴등으로 추락, 아파도 병원을 갈 수 없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임 후보는 "경북은 처참하게 됐지만, 국민의힘만은 괜찮았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임 후보는 오늘 ‘경북 남서부권 공약’ 발표에서 ‘도내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기업유치’, ‘미래먹거리 기업 유치 및 관련 산업 육성’ 등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며 "경북을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멈추지 않는 동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후보가 발표한 ‘경북 남서부권 공약’은 다음과 같다.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KTX 구미산단역 건설 △구미~포항 이차전지 소재산업 벨트 조성 △RE100 산업단지조성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 △구미 가전로봇공장 유치 및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및 미래자동차 전문 교육기관 설립 △국립 한국농수산대학 제2캠퍼스 경북 유치 및 K-food 밸리 조성 △낙동강 유역 생태체험공간으로 새롭게 디자인 등의 여덟 가지 핵심 공약으로 정리된다.
임미애 후보는 "국민의힘은 투표로 경고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기업 유출과 도민 소득 추락에도 무사태평이었다"라며 "절박하지 않았던 정치지도자들의 책임이 크다"고 비판하고, "국민의힘 소속 경북 정치지도자들을 심판하기 위해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오늘, 임 후보는 구미전역을 순회하며 집중유세를 펼치고 있으며, 투표 당일인 6월 1일 오전 8시 의성 유니텍 고등학교에서 한 표를 행사할 예정이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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