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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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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게임아카데미 구로캠퍼스 게임개발자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5.24 17:57

게임사들, 메타버스 구축 나선다

서울게임아카데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메타버스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기업들이 국내 게임사들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성장을 이끌 미래사업으로 게임사들이 메타버스를 주목하고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를 포함하는 종합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전개한다. 크래프톤은 네이버제트와 손잡고 ‘웹3 메타버스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컴투스는 현실 세계의 경험을 그대로 옮긴 메타버스를 조성하고 있다. 국내 게임사들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메타버스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씨의 메타버스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 NFT(대체불가토큰), 가상자산을 연결해 독자적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컴투스는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 및 엔피와 메타버스 전문 조인트벤처(JV) ‘컴투버스’를 설립하고 현실 세계의 경험을 그대로 옮긴 메타버스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게임학원 서울게임아카데미 구로캠퍼스 개발자 과정은 게임개발에 특화된 게임개발자를 양성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구로캠퍼스 관계자는 "게임개발자 과정은 심화학습, 개발자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체계적인 노하우와 루틴을 개인별로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게임 제작 및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게임개발자를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야별 과정으로는 게임프로그래밍 과정, 게임기획 과정, 게임원화 과정, 게임3D그래픽 과정부터, 웹툰과 웹소설과정, 종목별 프로게이머 과정과 특강을 포함한 다양한 강의를 제공 중이다.

또한 서울게임아카데미는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등 게임개발과 접목시킬 수 있는 4차산업을 겨냥해 나날이 발전하는 게임업계 트렌드에 맞춰 신규 국비지원 P2E게임개발 과목을 신설했다. 이는 최근 발빠르게 움직이는 게임업계에 맞춰 게임학원 최초로 NFT, 블록체인,메타버스 등 4차산업을 접목시켰다고 볼 수 있다고 아카데미 측은 설명했다.

게임학원에서는 온라인게임아카데미도 별도 운영 중이며 회원가입 후 학과별 스페셜 무료도 제공하고 있다. 구로캠퍼스 관계자는 "중고교생과 MZ세대를 중심으로 메타버스에 주목하고 있다. 메타버스 시대에 진출하고 게임 제작에 대한 열망을 가진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하고 성장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학원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온라인캠퍼스인 게임클래스를 오픈했으며,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 일산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캠퍼스를 오픈했으며 추가적인 캠퍼스의 확장 준비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카데미 구로학원과 브랜드 사용 계약 체결을 맺은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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