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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기후에너지체험전, 내달 2일부터 13일간 온라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5.23 11:16

전력·원자력·가스 등 7개 전시관 운영…한전·한수원·석유공사 등 참여



기후변화·탄소중립시대 맞아 에너지자원 효율적 소비생활 체험 기회



학습 이해도 높이기 위한 메타버스 기능 도입, 새로운 문화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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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올해 대한민국 기후에너지체험전이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이 체험전은 청소년 대상 국내 유일 기후에너지 체험전으로 꼽힌다.

유소년, 초등학교, 중등학교 학생 등 청소년들이 기후에너지와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다.

체험전은 전국 청소년들이 에너지산업의 비전과 가치에 공감하는 기회의 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전에선 친환경·안전한 신재생에너지와 천연가스·원자력·전력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에너지원에 대한 체험 공간이 제공된다.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전시관 ‘메타버스 ZEP 플랫폼’으로 체험전을 구축했다.

특히 3차원(3D) 가상공간의 실감도를 높인 이 플랫폼은 게임을 기반으로 해 유익한 학습과 함께 즐거움도 선사한다.

메타버스 ZEP 플랫폼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체험을 통해 에너지 환경을 경험하고 의사소통 능력, 협동, 창의력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체험전에선 한국전력공사·한국수력원자력·한국석유공사 등 공공기관 참가 개별 전시관과 다양한 게임거리를 제공해 에너지를 배울 수 있도록 한다.

개별 전시관은 전력관, 수력원자력관, 석유관, 신재생에너지관, 기후에너지정책관, 천연가스관, 주제관 등 총 7개가 운영된다. 석유관이 신설되고 지난해 주제관에 포함됐던 신재생에너지, 기후에너지 관련 전문관이 각각 따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개별 전시관은 지난해 4개에서 3개가 늘어난 것이다. 그만큼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졌다는 뜻이다.

전력관(한전)에서는 에너지 저장장치 충전하기 게임으로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알아볼 수 있다.

원자력환경관(한수원)에서는 점프게임으로 원자력 환경에 대하 장점을 알아본다.

석유관(석유공사)에선 석유의 일상생활 쓰임새, 개발 역사, 미래 등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천연가스관은 천연가스의 종류, 쓰임 등을 이해하고 실생활 속 다양한 이용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성된다.

신재생에너지관, 기후에너지관, 주제관 등에서는 에너지전환의 배경·내용·목표·현황·효과 등과 관련 다양한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전엔 전국의 초·중학교, 청소년 및 국민들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주최측은 체험전 온라인 전시관이 메타버스 기능을 도입한 새로운 문화공간을 마련, 에너지에 대한 학습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후에너지체험전 사무국으로 연락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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