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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9일 시네빔 레이저 4K를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
LG전자는 9일 시네빔 레이저 4K를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내 출하가는 649만원이다.
신제품은 빛의 삼원색을 구현하는 레이저 광원 3개를 동시에 활용한 ‘3채널 레이저 광원’을 탑재했다. 단일 광원과 비교해 낮에 더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여기에 초 3700개를 켠 것과 같은 수준인 3700안시루멘(ANSI-Lumen)을 지원한다. 가정용 초단초점 프로젝터 가운데 업계 최고 수준이다.
시청 환경과 콘텐츠에 맞춰 자동으로 밝기를 최적화해주는 기능도 적용했다. 신제품은 엠비언트(Ambient) 조도 센서를 탑재해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하고 재생 중인 영상에 맞춰 광원 출력을 최적화한다.
신제품은 스크린에서 9.8센티미터(㎝) 떨어진 곳에 설치해도 100형(대각선 길이 약 254㎝)에 달하는 화면을 띄울 수 있다. 또 4K(3840x2160) 해상도와 200만 대 1 명암비를 지원한다. LG전자 TV용 운영체제인 웹(WebOS) 6.0을 탑재해 다양한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를 기본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화면 공유도 지원한다.
LG전자는 신제품을 앞세워 성장하는 글로벌 홈 시네마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PM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홈 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은 2조 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차별화된 화질 기술력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LG 시네빔을 앞세워 홈 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so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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