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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알지티 기업이미지 |
이번 투자 계약에 대해 바로고 측은 "상점주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상점 운영 효율화 솔루션을 구축하고, ‘선순환 배달 생태계’ 조성하기 위해 투자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바로고는 알지티 투자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속되는 인력난을 서빙로봇을 통해 해소하고, 노동 강도를 줄여 상점주가 상품과 배달 등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알지티의 서빙로봇은 별도의 유도장치 없이 스스로 주변을 인지하는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돼 있어 설치와 운영이 간편하다. 일반적인 서빙로봇은 경로 등을 인식하기 위해 매장 내 별도의 유도장치가 필요하다.
추후 양사는 상점 운영 전반을 더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동하며, 바로고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상점주를 대상으로 서빙로봇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바로고와 함께하는 상점주님과 라이더님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알지티와의 협업을 이어나가겠다"며 "이후에도 ‘선순환 배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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