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을 마감한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16.06p(0.59%) 오른 2745.62에서 출발해 장 초반 2754.18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후 들어서는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지수가 종가 기준 2740대로 올라선 건 지난 3일 이후 처음이다.
기관이 326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831억원, 개인은 83억원을 순매도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기대감에 상승 전환하고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완화한 점이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다만 상하이 봉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장중 중국 주요 지수가 하락하자 코스피 상승 폭도 축소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0.72% 오른 7만200원에 마쳐 7만원대를 회복했다.
2∼10위 내에서는 LG화학(0%)을 제외하고 LG에너지솔루션(1.03%), SK하이닉스(1.69%), 네이버(0.75%), 삼성바이오로직스(0.61%), 카카오(0.48%), 현대차(1.15%), 삼성SDI(1.69%), 기아(0.56%) 등 전 종목이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유연탄 가격 강세로 인한 시멘트 관련주 급등으로 비금속광물(2.36%)이 크게 올랐다.
이 밖에 화학(0.53%), 의약품(0.47%), 전기전자(0.82%), 유통업(0.49%), 운수창고(0.50%) 등도 상승했다.
전기가스업은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동결 소식에 한국전력(-2.80%)이 약세를 보이면서 2.74% 하락했다. HDC현대산업개발(-5.86%) 하락에 건설업(-2.70%) 역시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72p(1.16%) 오른 937.83으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75p(0.62%) 오른 932.86로 출발해 상승세를 지속했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1528억원, 기관이 845억원을 순매수했다. 그러나 개인은 202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10위 권 종목들 역시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미국 테슬라 상승 소식에 에코프로비엠(2.40%), 엘앤에프(5.05%), 천보(6.01%) 등 2차전지 관련주가 큰 폭 올랐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각각 9조7770억원, 1조2126억원 수준이었다.
hg3to8@ekn.kr




![[단독] HD현대, ‘현대판 범선’ 풍력추진선 초격차 특허 확보](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5.ebf021c6c00347f98908d0d71ad8e6c9_T1.png)
![[신년사]정의선 “AI 중심 경쟁력 확보…미래 모빌리티 주도”](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5.c74ee8e7b84b47cdbb9db0bb96d69bb7_T1.jpg)




![[EE칼럼]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한국의 에너지 전략은 안전한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EE칼럼] 에너지와 경제성장, 상관을 넘어 인과를 묻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고환율 정부 대책 변명만 남았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2026년 ‘K자 지갑’의 한국: 금리·부채·초저가가 변수](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325.a19a6b33fb5c449cadf8022f722d7923_T1.jp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머니무브의 그늘…‘단기 차입–장기 운용’의 위험한 균형](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