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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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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영농지원 특별 대책 기간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3.28 11:24

가뭄 저온 우박 폭설, 호우, 병해충 대응 지원체계 구축

장흥군청

▲장흥군청.

[장흥=에너지경제신문 위정량 기자] 전남 장흥군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영농지원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28일 장흥군에 따르면 센터는 안정적인 영농지원을 위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측하고 상황을 관리하는 등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가동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예측되는 농작물 피해 내용은 가뭄으로 인한 벼 모내기·고구마 정식 지연, 맥류 출수기 수정 불량, 강우로 인한 붉은곰팡이병, 저온·우박으로 인한 감자·옥수수 생육저하, 저온으로 인한 사과·배 개화기 꽃 고사, 저온·우박으로 인한 고추 인삼 잎·줄기 고사, 양파 노균병, 폭설로 인한 인삼 생육 장애, 가뭄·집중호우로 인한 축산 사료작물 생육불량 등이다.

센터는 영농종합상황실을 통해 저온해 발생위험, 밭가뭄 전망, 과수 개화기, 병해충 발생정보를 예측한 후 공문과, 누리집, 문자 발송, SNS 홍보, 마을방송, 현장방문 등을 통해 이를 농업인들에게 효율적으로 알린 다음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이를 파악해 지자체와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복구대책을 수립하고 병해충 방제를 위한 사후관리 기술 지원, 필요시 긴급 연구과제 수행, 일손돕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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