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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주가 29.79% 급등 마감...유방암 치료제 임상3상 최종 결과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3.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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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주가. 네이버 금융 캡쳐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주가가 유방암 치료제 임상 3상 최종 결과를 공개하면서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79% 상승해 1만8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015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회사로 2021년 2월 한국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상승세는 이날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HD201에 대한 임상 3상 최종 결과 발표 영향으로 해석된다.

HD201 임상3상은 글로벌 12개국에서 502명의 HER2 양성 2-3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2차 임상결과 HD201과 허셉틴 투여군 상호간 차이가 각각 -3.8%·-0.9%로 범위를 충족하면서 두 약물 간 동등성이 확인됐다.

HD201은 현재 유럽의약품청(EMA) 및 캐나다 식약청, 한국 식약처에서 품목허가 심사 중이고, EMA 품목허가 승인 후 유럽시장부터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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