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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열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감사패 수여식에서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가운데)이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증진 감사패를 받은 뒤 이관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왼쪽 1번째),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이 인력·기술·설비 등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만들고 필요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개방형 혁신을 뜻한다. 기업이 벤처·스타트업과 상생 발전을 하기 위해 도입하고 있는 산업계 뉴트렌드이다.
제약바이오협회는 15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제2차 이사장단회의를 마친 뒤 수여식 행사를 갖고 조욱제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협회는 지난 2020년 내부 조직과 업무를 개방하고 혁신하자는 취지로 회원사 파견근무제를 도입했고, 일동제약 해외사업부가 협회로 첫 파견근무를 수행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2월 김한곤 글로벌BD팀장을 협회 글로벌팀으로 파견해 한 해 동안 협회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GOI) 사업에 참여시켰다. 김한곤 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미국 보스턴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센터(CIC) 진출. 메사추세츠공대(MIT) 산학연계프로그램(ILP) 가입, 스위스 바젤론치 파트너십 협약 등을 추진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가속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회원사의 인재 파견을 통해 협회와 산업계 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는데 기여했다"며 "이번 수여식에서 유한양행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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