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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이달 들어 13일까지 하루 평균 23조55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22조9972억원 대비 5570억원(2.4%) 증가한 규모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이달 7일 23조8106억원까지 급증하며 지난해 11월 10일(23조8575어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새해 들어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거래가 연말 대비 소폭 늘면서 빚투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종목별로 보면 올해 들어 신용융자 잔고가 크게 증가한 종목은 크래프톤이었다. 크래프톤은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통틀어 신융용자잔고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크래프톤의 신용융자 잔고는 작년 말 545억원에서 이달 12일 현재 신용융자 잔고가 831억원으로 50% 넘게 증가했다.
카카오 281억원, 네이버 261억원, 카카오뱅크 211억원 등도 신융거래융자 잔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빚투는 주가가 하락할 경우 반대매매 등으로 손실이 커질 수 있다. 주가 하락으로 신융거래 담보금 유지 비율이 기준 이하로 내려가면 반대매매로 강제 청산되는데, 매도금액이 신용융자 잔액에 미치지 못하면 원금을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올해 들어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1.87%, 6.05% 하락하면서 미수거래 계좌의 반대매매 규모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미수거래 계좌의 반대매매 규모는 이달 들어 하루 평균 208억원으로 월간 기준 지난해 8월 230억원 이후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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