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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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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소상공인·자영업자 상환 추가 유예 촉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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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연합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당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에 대한 추가적인 유예 조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금융당국과 금융권의 결단을 통해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조치를 취해달라"며 "유예 조치를 할 경우, 반드시 연장 금리도 인상 전 대출금리를 그대로 적용해야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차례에 걸친 대출 만기 연장과 원금·이자 상환유예 정책이 3월 말 종료를 앞두고 있다"며 "그 규모는 2021년 9월 기준으로 총 222조원(약 90만건)에 달한다"고 했다.

안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 위기는 매출 감소에 따라 실물 부문에서 발생하는 유동성 위기"라며 "공급된 대출 자산의 부실에 따른 금융권의 리스크 우려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지금 당장 수요 감소와 매출 급감 등에 의한 실물경제 위기를 극복하지 않으면 더 큰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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