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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한라대, 車소프트웨어 인재양성 맞손…관련 전공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2.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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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라그룹 계열사인 만도와 HL클레무브는 강원도 원주 한라대와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만도와 HL클레무브는 한라대를 전기차·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 거점 대학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미래형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된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한라대는 내년부터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부에 ‘소프트웨어 트랙’ 전공과목을 신설하고 IT·모빌리티 등 첨단 자동차 기술 분야 우수 학생을 모집해 기업 현장 실습과 인턴십 등 기술 개발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만도와 HL클레무브는 소프트웨어 트랙을 직접 관리하고 장학금, 첨단 연구장비, 전용 연구실,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현역 엔지니어와의 기술 교류를 추진한다.

만도와 한라대는 2019년 만도 판교 연구·개발(R&D) 센터에 ‘스마트 모빌리티 연구센터’를 공동 개소했으며, 지난 3월에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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