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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가 안전등급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3일 시연회를 하고 있다. |
안전등급시스템 프로젝프는 공급시설의 다양한 위험요소에 대해 정량적 안전율 관리를 위한 평가로직 개발과, 장기사용 시설에 대한 안전등급을 나눠 보수 및 교체작업의 우선순위 선정을 통한 안전관리 업무 고도화를 목표로 시행됐다.
프로젝트를 통해 대성에너지는 2900km에 달하는 배관망과 2만1000여개의 공급시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통합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다. 또한 문제발생 확률(PoF)과 시설문제 발생 시 피해영향(CoF)에 대한 평가논리를 정립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축했다.
안전등급시스템 시연식에서는 △도시가스 주요 공급시설물에 대한 시설물 위험등급 확인 및 관리 우선순위 확인 △시설물 교체·보수·조치 대상 및 이력 확인 △사고발생 시 피해크기 예측 및 피해범위 시설 파악 등의 활용방안을 시물레이션을 통해 확인했다.
안전등급시스템은 공급 시설물의 안전등급을 단순히 파악하는데 그치지 않고 평가로직 업데이트 및 평가인자 추가를 통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할 수 있어 안전관리 업무에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대성에너지는 안전등급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최근 종합상황실을 이전하는 등 안전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GIS와 ICT, IoT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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