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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종목 시가총액에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카카오는 시가총액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바이오주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0위권 내에 종목을 보면 2곳의 순위가 바뀌었다.
작년 말 10위를 차지했던 셀트리온과 삼성물산이 각각 11위, 17위로 주저앉았고, 기아와 카카오뱅크가 각각 9위, 8위를 차지했다.
네이버는 유가증권시장 보통주 순위가 작년 말 6위에서 이달 17일 기준 4위로 상승했다. 이 기간 카카오 역시 기존 9위에서 5위로 뛰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올해 한때 시총 3위 자리를 놓고 경쟁했지만 하반기 들어 규제 우려로 인해 주가도 조정을 받았다.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주춤한 사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 백신 품목 허가 등의 호재를 업고 시총 3위에 올랐다.
2차전지주는 희비가 교차했다. 삼성SDI는 7위를 유지했고, LG화학은 3위에서 6위로 내려갔다. 제너럴모터스(GM) 전기차 리콜, LG에너지솔루션 상장 등 이슈가 맞물린 영향이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순위도 큰 폭으로 바뀌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여전히 시총 1위로 대장주를 유지하는 가운데 2차전지, 게임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시총 10위권 안에서만 2개 종목이 바뀌었다. 바이오주 알테오젠과 케이엠더블유가 작년 말 4위, 10위에서 이달 현재 12위, 33위로 내려갔다.
그 사이 2차전재 소재주인 엘앤에프가 작년 말 20위에서 이달 현재 4위로 뛰었다. 게임주 위메이드도 작년 말 104위에서 6위로 수직 상승하며 게임주의 저력을 보여줬다.
에코프로비엠은 작년 말 7위에서 이달 현재 2위로, 펄어비스는 9위에서 3위로, 카카오게임즈는 8위에서 5위로 뛰었다.
이와 달리 셀트리온제약은 작년 말 2위에서 이달 현재 7위로 밀렸고, 에이치엘비도 5위에서 9위로 하락했다. 작년 말 시가총액 3위였던 씨젠은 이달 현재 10위로 간신히 10위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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