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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로고. 사진제공=현대카드 |
현대카드는 8일 AI 상담원을 통한 판매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카드론, 리볼빙 등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서다.
AI상담원이 상품 이용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상품 이해 여부를 확인하고, 부족한 설명을 다시 제공해주는 방식이다. 이번 서비스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로바(CLOVA) AiCall’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다음달 중 카드 혜택과 이용 방법의 핵심을 요약한 가이드북인 ‘빠른사용설명서’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달 30일에는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 첫 회의도 개최했다.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에서 주요 임원들은 상담 내용을 직접 청취하고, 소비자의 관점에서 현황을 파악하며 개선점을 논의해 바로 실행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금소법이 권고하는 연 2회가 아닌 분기 1회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확대 운영해 불완전판매 예방 등 선제적인 소비자보호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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