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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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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노후 국유건물 환경개선 공사현장 안전 점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2.01 13:06

옛 대덕경찰서 내장 석면 해체 등 현장 점검, 안전 최우선 원칙 실천

캠코, 노후 국유건물 환경개선 공사현장 안전 점검

▲국유건물 환경개선 공사현장 특별 안전점검 모습. 사진=캠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직무대행 신흥식)는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이 시공사, 감리업체 관계자 등과 함께 12월 1일 대전시 문평동 ‘국유건물 환경개선 공사’ 현장(구, 대덕경찰서)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노후 건물 내 작업으로 인한 중대재해 등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캠코의 건설현장 ‘안전 최우선 원칙’ 실천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발암물질인 석면 해체 및 제거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기본 안전시설 및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열어 안전사고 예방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캠코는 국유재산 활용도와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옛 대덕경찰서 건물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2021.11.12.∼2022.02.09.)를 시행하고 있으며, 공사 완료 후에는 대전광역시에서 ‘로봇·드론 지원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노후건물 공사현장에는 예상치 못한 위험요인이 있어 작은 방심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캠코는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근로자 보호와 국민 생활안전을 위해 세심한 주의와 경각심으로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CEO 특별 안전점검’, ‘부사장 안전간담회’ 등 경영진 주도의 사고예방 활동과, 부서별 ‘안전지킴이 지정’과 ‘4?4?4 안전점검의 날 운영’ 등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 등으로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ZERO’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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