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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양재 본사 전경. |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 체결로 커넥티드카 기술 기반의 ‘데이터허브(datahub)’ 서비스를 활용해 서울시와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의 편의성을 개선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의 데이터허브는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등 커넥티드카 애플리케이션 이용자의 차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워셔액 잔량, 주행거리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데이터를 분석해 다음 달 예상 안전 운전 점수를 알려주는 등 내 차의 상태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아와 제네시스는 각 사의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인 ‘기아 VIK(빅)’과 ‘마이 제네시스’에서 데이터허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중에 시행할 계획이다. 데이터허브 서비스 가입자 수는 올해 11월 기아와 제네시스를 합쳐 20만명을 돌파했다.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는 서울시가 지난 2017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도입한 시민 자율참여 프로그램이다. 1년 단위로 줄어든 자동차 주행거리를 따져 연간 최대 7만원의 마일리지 혜택을 지급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모바일 상품권 구매, 세금 납부, 현금 전환, 기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데이터허브 서비스에 승용차 마일리지 시스템이 연동되면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카 이용자들은 △주행거리 감축현황 확인 △마일리지 적립 신청 등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정헌택 현대차그룹 TaaS본부 상무는 "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과 서울시가 데이터 기반으로 현대차그룹 고객에게 가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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