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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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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13일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개관 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11.03 23:53
1-1.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산 미니어처빌리지 전경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 오산시가 내삼미동에 조성한 ‘오산미니어처빌리지’가 13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독일 함부르크의 ‘미니어처 원더랜드’와 미국 뉴욕의 ‘걸리버스 게이트’ 등 세계 주요 미니어처 테마파크에서 벤치마킹한 기술력을 도입한 국내 유일한 실내형 미니어처 전시관이다.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부지면적 1만1783㎡, 건축면적 3521.86㎡(지상1층, 지하1층) 규모다.

실내형 미니어처 전시관으로 실제크기의 1/87로 연출된 미니어처 세상을 통해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누구나 함께 보고 즐기고 상상할 수 있는 체험 기반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시관은 한국관과 세계관 두 가지 테마의 ‘상설전시실’이 있으며 3D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서클 영상관’, 미니어처 전문 제작 공방 ‘미니 팩토리’, 교육 공간 ‘미니 스튜디오’등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자신의 상상을 미니어처로 실현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월요일은 휴관), 미니어처빌리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미니어처빌리지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미니어처빌리지를 포함한 내삼미동 관광지가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교육·문화·한류·관광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 2021 시민교육한마당 포스터

▲오산시 ‘2021년 시민교육한마당’ 포스터

오산시, ‘2021년 시민교육한마당’ 개최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 오산시가 11~24일까지 오산형 민주시민교육 ‘2021 시민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함께하는 ‘2021 시민교육한마당’은 SDGs 17개 목표와 관련 전문가 17인의 특강으로 오산시평생학습관을 비롯해 오산남부사회복지관, 오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 유엔군초전기념관, 죽미령평화공원, 맑음터공원 등 오산시 전역에서 열린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2015년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로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 공동의 17개 목표이다.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라고도 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Leave no one behind)’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인간, 지구, 번영, 평화, 파트너십 등 5개 영역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2021 제2회 오산 평생학습 이웃축제’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11일 글로벌평생학습도시 오산 사례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신재생에너지 △메타버스 △공정무역 △제로웨이스트라이프 등 SDGs 목표와 관련이 있으면서도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로 진행하며 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연다. 참여 희망자는 10일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사전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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