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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이 크레인 클리닝 로봇과 함께 있는 모습(좌측부터 박광돈프로, 정우현프로) |
클리닝 로봇은 레일 트랙을 따라 전진 또는 후진하며 쌓인 먼지를 빨아들이는 자동 청소 로봇이다. 작업자는 지상에서 원격으로 로봇을 조정하며 청소 작업을 대신하고 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주요 공정에는 무거운 설비를 조작할 때 필요한 크레인 레일 트랙이 라인을 따라 설치돼 있다. 제품 생산에 필요한 설비이지만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을 경우 이물질이 쌓이고 이는 패널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클리닝 로봇 도입으로 작업 시간을 4분의 1로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며 "무엇보다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 생길 수 있는 떨어짐이나 넘어짐 등 안전사고 리스크를 해소하고 그동안 사람이 접근할 수 없었던 구역까지 청소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개선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클리닝 로봇은 중소형기술혁신팀 정우현 프로, 박광돈 프로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6개월간 개발과 제작, 현장 테스트를 거쳐 생산 라인에 바로 적용됐다. 정우현 프로는 "작업자들의 안전으로부터 시작된 생각이 실제로 현장에 적용돼 안전뿐만 아니라 작업효율까지 성과를 이룰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최송천 글로벌 인프라 총괄 전무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는 365일 계속된다"며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의 노력으로 사고 없는 사업장을 구축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inso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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