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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예정지(제공-예천군) |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적으로 재배되는 과수 품목의 용수원 개발, 개별 과원에 용수공급시설 설치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과수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이다.
그동안 군은 과수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개발, 배수로 정비, 경작로 개설 등 생산기반을 구축하며 과수 수출단지 정비는 물론 대형 유통업체 출하 등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 거점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167억 원 사업비를 들여 관내 13개 지구 535ha 규모로 사과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농업인들에게 기계화 경작을 지원했으며 농업용수 개발로 날이 갈수록 극심해 지고 있는 가뭄피해 대처능력을 극대화시켰다.
특기 국비 지원율이 80%나 되는 사업이라 각 자치단체별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예천군은 감천면 벌방지구 총사업비 중 국비 12억 4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학동 군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뿐만 아니라 과수농가 지원에 주력해 고품질 과수생산으로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 거점을 육성하고 농가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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