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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공모주플러스펀드’ 설정액 1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07 16:37
한화자산운용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한화 공모주플러스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의 설정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이달 6일 기준 펀드 설정액은 1033억원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이 펀드는 연초 이후 3.24%, 1년 5.13%, 설정 이후 15.05%다.

‘한화공모주플러스펀드’는 전체 자산 50% 이상을 우량한 채권에 투자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국내 공모주와 상장 후 저평가된 종목 위주의 Post-IPO투자 전략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김하종 한화자산운용 채널컨설팅2 팀장은 "최근 공모주 청약 열풍으로 개인의 경우 공모주 청약시 배정율이 매우 낮으나 공모주 펀드를 통할 경우 직접 신청하는 것보다 높은 배정율을 받을 수 있다"며 "채권과 공모주를 주 투자대상으로 함에 따라 변동성이 낮게 유지하면서 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카카오뱅크,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대형종목들이 상장했고 하반기에도 현대중공업, 카카오페이 등이 코스피 입성을 준비 중이다. 2022년에도 SKT계열사(ADT캡스, 원스토어, 11번가 등), SK배터리, 카카오 계열사 등 대형 종목 상장이 대기 중이다.

국내 IPO 시장은 2015년 이후 신규 상장 종목이 70~80개로 유지돼 기초체력이 상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모주 투자를 통해 장기적으로도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상존한다는 의미다.

주식부문 운용을 맡은 권혁만 주식운용2팀 매니저는 "적자기업도 상장할 수 있는 특례제도가 많기에 선별적 공모주 투자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 상장기업과 동일한 수준의 철저한 기업분석을 실행하고 있으며, 배정수량이 적은 종목의 경우 목표수량까지 상장 당일 추가 매수를 통해 수익 극대화하는 Post IPO 투자전략으로 펀드 성과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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